6.25 썸네일형 리스트형 6.25 당시 미국 해병대 희귀 사진 6.25 당시 미국 해병대 희귀 사진 프란시스 펜턴 해병대 대위가 중대에 탄약이 떨어졌다는 보고를 받고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서 있다 지프차가 지뢰를 밟고 터지면서 부상을 입은 병사. 함께 탔던 동료가 사망했다는 얘기를 듣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더글라스 던컨이 한국 전쟁 때 찍은 사진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라고 말한 사진. 서울 시내를 진격하는 미군 탱크, 그 아래 긴급히 피신하는 서울 시민들이 보인다. 탱크가 진격하고 있는 방향 건너편에서 북한군이 총격을 가하고 있다 중공군 공격에 퇴각하고 있는 미 해병대 병사들 해병대원들이 전사한 동료들 옆을 지나 행군하고 있다 지친 병사가 잠깐 잠을 청하는 동안, 강아지가 애처롭게 주인을 바라보고 있다 서울 시가전 중공군 남하로 퇴각하고 있는 미 해병대 적군 시신을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