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위 1% 시어머니
진짜 부럽더라구요
물론 서로 잘하니까 가능하고
시어머니가 며느리의 호의를
당연하게 생각을 안하기 때문에 가능한것이라고 생각해요
저는 시댁이 무섭더라구요
물론 결혼은 안했지만
전 남친 집안 시댁이 아주 무서웠어요
저는 잘한답시고 가서 이것저것 다챙겨드렸는데
그것보단 돈이라면서 용돈달라고나 하고,,,
아직 결혼하지도 않았는데 며느리 도리를 바라고
벌써부터 참견에
제가 가면 집안일하는건 당연한거였고
(일하고 있는 상태였는데)
결혼하지도 않았는데 왜 제사는 안오냐고 하면서,,ㅠ
남자친구는 정말 좋았는데 부모님때문에 헤어진 적이 있네요
정말 못하는 척을 해야되나 싶기도 하고,,,
재고 따지는 거 싫은데
ㅠㅠ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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